韩国女演员金喜善虽然已经年过40了,但是她的高颜值却依旧是韩国演艺圈内圈外永久的话题。很多人都曾好奇过如此高颜值的女人最终会花落谁家。而她也不负众望,和一位要财力有财力,要颜值有颜值,要家世有家世的圈外人结婚了。下面我们就来看看这对财貌都是上上选的夫妇的相关故事吧。
외모면 외모, 재력이면 재력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커플들이 있죠. 수려한 외모와 경제력을 모두 지니고 있는 이들을 두고 사람들은 ‘다 가졌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연예인처럼 뭇사람들이 아는 경우 더 이런 말이 나오곤 하는데요. 오늘은 여신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줄곧 언급되는 배우 김희선과 한때 여자 연예인들이 모두 찜했었다고 소문난 그녀의 남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有一对夫妻不仅要颜值有颜值,要财力有财力,不需要羡慕其他人。这种有着秀丽的外貌和经济实力的人就被称为“财貌双收”。特别是像艺人一样众人皆知的情况更是经常出现这样的话。今天我们就来了解下凭借着女神颜值和独步的气质,一直被人提及的演员金喜善以及她据说曾经是所有女艺人目标的老公吧。
예쁜 사람들 사이에도 또 예쁜 사람이 있다고들 하죠. ‘연예인 중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김희선의 미모는 이미 유명했는데요.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미인 1위’를 시작으로 ‘얼굴형과 눈코입의 조화가 가장 완벽한 컴퓨터 미인 1위’, ‘연예계 관계자들이 뽑은 실물 예쁜 연예인 1위’ 등 수려한 외모를 소유했기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漂亮种的人还有更漂亮的。被选为”艺人种的艺人“的金喜善原本就是出了名的美。她获得过”整容外科医生所选的美人第1名“,”脸型和五官的组合最完美的电脑美人第1名“,”演艺圈相关人士所选的真人最美的艺人第1名“等,是公认的高颜值艺人。
그래서일까요? 그녀가 결혼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김희선은 누구와 결혼할까?’를 두고 궁금해했는데요. 뒤이어 들려온 그녀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희선은 남편과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죠.
大概是因为这样吧?在她结婚前,很多人都在好奇”金喜善会和谁结婚呢?“。之后她传出结婚的消息更是成为当时的热门大话题。金喜善和她的老公是经过熟人介绍认识后,交往了1年后结婚的。
결혼 당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남편의 집안이었습니다. 김희선의 남편은 락산그룹 박성광 회장의 차남 박주영 씨인데요. 락산그룹은 당시 건축시행사 락산하우징과 연예기획사 락산엔터프라이즈 등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연간 매출 100억 원대 기업이었다고 합니다.
结婚当时最具话题性的就是男方的家世。金喜善的老公是乐山集团会长朴成宽的二儿子朴周永。乐山集团据说当时是旗下拥有者建筑施工公司乐山豪景和演艺企划公司乐山enterprise等子公司,每年销售额达到100亿韩币左右的企业。
그녀의 남편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수재로도 잘 알려져 있죠. 한양대 법대를 나와 현재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미용관련 에스테틱 전문숍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중국과 한국 양국의 투자를 받아 한국 화장품 등 뷰티와 관련된 사업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실제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화장품 무역 회사를 설립, 한국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她的老公据说是受过精英教育的人才。从汉阳大学法学系出身,在首尔江南狎鸥亭洞经营和美容相关的美学专营店。得到中国和韩国两国的投资,同时进行韩国化妆品等和美容相关的事业。据说他实际上在中国浙江省杭州设立了化妆品贸易公司,开发韩国观光商品,事业进行得十分顺利。
재미있는 것은 이 회사의 이름이 ‘희선문화교류 유한회사(喜善文化交流有限公司)’라는 점입니다. 아내 이름을 회사명 앞에 넣으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는데요. 이에 다수의 중국 매체는 “회사 건물 인근 주민들도 김희선의 남편이 그들의 이웃이 된 것은 모르고 있었다”며 “매체 보도가 나간 뒤, 김희선 남편이 설립한 회사의 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중국인들이 좋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죠.
有趣的是,该公司的名字叫”喜善文化交流有限公司“。将妻子的名字放在公司名称之中,展现出了”痴情男“的一面。对此,很多中国媒体曾报道过:”公司附近的居民并不知道金喜善的老公成了他们的邻居“,”媒体报道后,很多人才知道这是金喜善老公设立的公司所在的建筑物,很多人都很喜欢并且看起来很感兴趣“。
이렇게 집안과 부, 직업까지 다 가진 그녀의 남편은 심지어 외모까지 훌륭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습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역시 김희선이랑 결혼할 만 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는데요. 큰 키, 배우 송일국과 송승헌을 섞어놓은 듯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제가 되었죠. 실제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내가 찜해놨던 사람인데...’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就这样,金喜善不光家世好,有钱又有好工作的老公就连颜值也很高,更是成为了话题人物。公开照片当时,很多人都想着:”果然足以和金喜善结婚啊“。高个子,有点像演员宋一国和宋承宪混合版的鲜明五官让他成了话题焦点人物。据说他在女艺人中人气很高,实际上在艺人中还曾传出”是我原本看好的人……“这样的说法。
김희선은 얼마전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남편과 나 둘 다 술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그게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맥주병을 숟가락으로 따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죠. 그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金喜善在不久前出演了一则节目时提及了自己的丈夫。她回想起自己谈恋爱的时候,说自己和老公都喜欢酒,自己喜欢他这一点。说老公用汤匙开啤酒瓶的样子很帅,逗笑了众人。还说自己看到那一幕后就决心结婚了。
한편, 김희선은 최근 SNS와 작품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예쁜 미모는 물론이고 배우로서도 여자로서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모도 가졌는데,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 연기대상 등 정말 남들이 꿈도 꾸지 못한 것을 이루어낸 것을 보면 말이죠. 앞으로도 계속 잘나갈 것 같은 김희선 부부의 행보도 기대가 되네요.
一方面,金喜善最近通过SNS和作品传出了近况。岁月流逝却仍美丽如昨的美貌,还有她作为演员,作为女人的幸福生活。看到她颜值在手,还拥有深爱的老公和孩子,演技大赏等,真的实现了很多许多人做梦都没想过的事情。期待这对往后还会继续顺风顺水下去的金喜善夫妇的新动向哦。